李 대통령, 성탄절 민중교회 예배…“어려운 곳 끝까지 보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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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성탄절 민중교회 예배…“어려운 곳 끝까지 보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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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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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성탄절인 25일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구 해인교회(김영선 목사)를 찾아 성탄 예배를 함께 드렸다. 이 교회는 1986년 노동자들이 힘을 모아 설립한 민중교회로 IMF 외환위기 이후 노숙인 쉼터와 무료급식 등 지역사회 돌봄 사역에 앞장서고 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일정은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별도의 인사말 없이 일반 교인들과 같은 자리에서 예배에 참여했다. 성찬과 세례식에도 함께했으며, 예배 후에는 이날 세례를 받은 여섯 명의 교인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넸다. 뼈암으로 투병 중인 몽골 청년 아마르자르갈과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받는 투굴두르에게는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예배를 마친 뒤, 교인들과 함께 교회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교인들과 함께 줄을 서서 자율배식을 받았고, 교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격려하기도 했다.
노숙인 사역에 대한 관심도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이준모 목사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께서 ‘이 일을 오랫동안 맡아 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 차례 건넸다”며 “또 이 대통령은 평일마다 이어지는 무료급식과 노숙인 일자리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질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27년간나주출장샵 해온 노숙인 사역의 현황과 과제를 진지하게 들으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준모·김영계룡출장샵선 목사 부부와의 환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닌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목사 부부는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끝까지 보듬는 대통령이 돼 달라”고 화답했다.
이 목사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이 공동체의 모습 자체가 성탄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번 일정은 성탄의 본래 의미를 되새기고, 종교를 넘어 국민 모두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사회적 통합의 가치를 되짚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별도의 인사말 없이 일반 교인들과 같은 자리에서 예배에 참여했다. 성찬과 세례식에도 함께했으며, 예배 후에는 이날 세례를 받은 여섯 명의 교인에게 직접 축하 인사를 건넸다. 뼈암으로 투병 중인 몽골 청년 아마르자르갈과 강직성 척추염으로 치료받는 투굴두르에게는 손을 잡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예배를 마친 뒤, 교인들과 함께 교회 식당에서 비빔밥으로 오찬을 했다. 이 대통령은 교인들과 함께 줄을 서서 자율배식을 받았고, 교인들과 사진을 찍으며 격려하기도 했다.
노숙인 사역에 대한 관심도 구체적이었다고 한다. 이준모 목사는 이날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김 여사께서 ‘이 일을 오랫동안 맡아 와줘서 감사하다’는 말을 여러 차례 건넸다”며 “또 이 대통령은 평일마다 이어지는 무료급식과 노숙인 일자리 문제에 대해 하나하나 질문했다”고 말했다. 이어 “27년간나주출장샵 해온 노숙인 사역의 현황과 과제를 진지하게 들으려는 태도가 인상 깊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이준모·김영계룡출장샵선 목사 부부와의 환담에서 “가장 낮은 곳에 예수님이 임하셨던 모습 그대로 교회다운 교회의 모습을 지닌 이곳에서 성탄 인사를 나누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목사 부부는 “낮고 초라한 곳에 오신 아기 예수님처럼, 우리 사회의 어려운 곳을 끝까지 보듬는 대통령이 돼 달라”고 화답했다.
이 목사는 “노숙인과 쪽방 주민,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함께 예배드리는 이 공동체의 모습 자체가 성탄의 메시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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