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파워볼 복권 이월 당첨금 2.6조원, 마침내 ‘잭팟’
작성자
sss
작성일
2025-12-2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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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46회 연속으로 1등 당첨자를 찾지 못한 ‘파워볼’ 복권 누적 당첨금 2조6000억원의 주인이 크리스마스이브에 나왔다.
AP통신은 24일(현지시간) “총 18억1700만 달러(약 2조6330억원)의 당첨금이 쌓인 파워볼 복권의 크리스마스이브 추첨에서 1등 당첨자를 마침내 찾았다”며 “이로써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이어진 당첨자 공백 사태가 종료됐다”고 보도했다.
1등 당첨자는 아칸소주에서 복권을 구입한 것으로 논산출장샵 광양출장샵파악됐다. 파워볼 복권 1장을 구입하는 가격은 2달러다.
당첨자는 29년으로 분할해 수령하는 연금 방식에서만 당첨금 전액을 받게 된다. 일시금으로 받으면 당첨금 총액은 연금 방식의 60~70% 수준으로 줄어든다. AP통신은 “일시금일 경우 세전 기준 8억3490만 달러(약 1조2102억 원)를 수령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워볼 1등은 흰색 공 1~69번 중 5개, 빨간색 ‘파워볼’ 1~26번 중 1개를 모두 적중시킨 경우에 당첨된다. 산술적인 당첨 확률은 2억9220만 분의 1로, 번호 45개 중 숫자 6개를 뽑는 한국식 로또(814만5060분의 1)보다 희박하다.
이번 회차의 당첨번호는 흰색 공 ‘4, 25, 31, 52, 59’번과 파워볼 ‘19’번이다. 당첨금은 파워볼 사상 두 번째로 많다. 사상 최고액은 2022년 11월 7일 추첨에서 캘리포니아주 당첨자가 가져간 20억4000만 달러(약 2조9570억원)다.
